성숙한 스포츠 문화로
NC
다이노스 지키자
1982
년에 건립한 마산종합운동장 내 야구장 부산과 함께 경남야구의 양대산맥을 이루던 마산야구의 중심이었으나 비좁고 급경사인 관중석과 낡은 시설로 경기 관람 및 야구장 이용에 불편이 많다
.
2012
년
1
차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 2013
년
2
차 리모델링
, 2014
년
3
차 리모델링을 통해 관중친화적인 아름다운 야구장으로 완전히 새롭게 탄생 했습니다
.
가족과 연인이 야구를 즐기기 좋게 테이블 석을 대폭 확충했고 내야 좌석의 앞뒤 간격을 넓혔으며 국내 최초로 검은색 그물을 설치해 시야를 개선하는 등 관중석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2014
년도
2
월 외야석 교체등 많은 예산과 공을 들여 리모델링한 야구의 산실이다
.
마산 야구팬들은
,
어느 도시 야구 팬 보다 열정적이고 마산의 야구를 좋아한다
.
야구 경기시작을
NC
다이노스에 구장에서 펼쳐지는데 많은 야구팬들이 열광의 도가니 속에 빠져 들기에 정말 실감나는 스포츠 경기 이다
.
그러나 마산 야구인 팬들의 열광과 관심 속에 경기가 진행되어 응원하는 모습과 참여 의식은 선진 어느 도시 보다 월등하다
.
특히 창원
NC
다이노스 경기가 있는 날은 소주와 통닭은 실과 바늘로 상징되어 항상 야구팬들의 진미이기도 하다
.
마산에 야구장이 있고
NC
다이노스 자리 잡고 있는데 창원
.
마산
.
진해 시의원들 간에 야구장 선정에 있어서는 한치의 양보를 하지 않고 서로 의견 대립하고 있다
.
NC
구단 측에서도 진해 등 다른 곳으로 야구장을 이전 한다면 차라리 울산광역시로 옮겨 갈수 있다고 말한다
.
창원시민들은 야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관계로
NC
구단 다른 곳으로 이전 한다면 야구인들의 충격과 경제적 손실등 파급효과 클 것으로 사료 된다
.
창원야구팬들도 경기에 지나치게 열중한 나머지 가끔 야구장 관람객석에서 크고 작은 사건 들이 발생 한다
.
특히 상대편에 배려하지 않고 야유 하고 비난하는 경우와 경기 끝난 후 관람석에 휘날리는 쓰레기와 고성방가로 인하여 주변에 거주 하는 생활권에 침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
NC
다이노스 야구하는 날은 운동장 내 차량 포화로 상태 인하여 마산운동장 밖 도로변 이중주차까지 하고 도로변 이중주차로 인하여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많은 지장과 민원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이다
.
9
구단
NC
다이노스에 대한 마산야구장은 관중들의 관람분위기가 극성스 럽기로 유명하다
. 1
년에 몇 경기 치뤄지지 않다보니 야구 관람에 대한 갈증이 극성스러움으로
발현되었을지도 모른다
.
새롭게 탈바꿈 하여 오래 되어 낡고
어수선한 경기장 분위기가
"
깨진 유 리창의 법칙
"
처럼 관중들의 관람태도에도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까
?
8
월부터
NC
와
SK
경기시작으로 이제
,
보는 야구에서 함께 하는 성숙 한 야구인 되어야 하고
선진 스포츠 국민으로서 발 돋음 할 것이다
.
마산동부경찰서 양덕파출소 경위 박정도
010 7674 6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