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하계 여름 휴가 철이 접어 든 계절이다. 바다로 계곡으로 장거리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삽겹살과 소주를 가지고 가는것은 바늘과 실 같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여름휴가를 즐겁게 보내는데 필수적인 요소 들이다.

술은 인간과 함께 탄생 되었다 한다. 원숭이가 나뭇가지의 가라진 틈이나 바위의 음폭 패인 곳에 저장해 둔 과실이 우연히 발견 발효 된 것을 사람이 먹어보고 맛이 좋아 계속 만들어 지금의 술이 이르렀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철 맞이하여 많은 행락객들이 차량으로 이동하며 가족과 친 구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여름 휴가 맞이하여 들뜬 기분으로 목적지를 간다.

즐거운 피서 철 가벼운 소주와 삼겹살은 우리기분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하나의 옵션이다.

음주는 유흥에 즐겁게 하는 방법이지만 음주가 계속적으로 이어져 음주운전까지 하게 되면 엄청난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경찰서 교통관리계 . 지구대. 파출소에서 음주 특별단속 기간에 음주근절과 예방을 위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특별단속기간 중에도 음주 운전하여 단속되는 사람들이 있다.

음주단속 의해서 취소 수치에 있는 사람은 경제적 손실과 손해가 발생한다.

벌금은 수치에 따라 다른지만 200만원이상 부과 되고 면허취소와 경제적으로 활동 못하는 경우 있어 엄청난 손해가 된다.

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학원등록비용과 사회활동 있어 손해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음주취소 수치 경우에서 사고 발생 시 자동차시민연합의 통계에 따르면,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취소 수치인 0.10%이상의 상태에서 운전하다

전치 4주의 인명사고를 낸 운전자는 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사고비용으로 벌금 1,000만원, 변호사비 500만원, 인사 합의금 등 1,500만원 도합 3,0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손실이 따르고 또한 연간 2,000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 되는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 든다는 최근 연구결과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화 되는 것은 음주교통사고로 인하여 일가족과 사망하는 것을 종종 매스컴을 통해 들을 수 있다. 개인과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손해가 발생하는지 가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다른 나라 비해 음주운전처벌규정이 약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시민들이 확실하게 법을 준수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운전자의 음주운전도 증가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도 막대하다.

따라서 저자는 이러한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들추어 봄으로써 음주운전의 심각성에 관해 인식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음주 단속 보다는 우리 스스로 경각심(警覺心)을 일깨워 음주 사고시 엄 청난 손해가 발생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음주운전을 근절하도록 노력과 함께 회식자리에서 건배 제의로 “음주운전 근절”이라고 파이팅을 하고 싶다.

마산동부경찰서 양덕파출소 경위 박정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