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쌀소비 촉진, 범국가적 대책이 필요하다- 김학수(농협중앙교육원 교수)
우리 속담에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심지어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약”...2022-06-26 20:23:45
[기고] 파크골프의 현주소- 김영재(경남파크골프협회장)
지금 현재 우리나라 총 인구 5100만명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832만명으로 우리 사회는 고령...2022-06-26 20:23:42
[기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첫걸음- 송효원(거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위)
지난 15일은 ‘제6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이었다.
정부에서는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2022-06-23 20:16:08
[기고] 유출되는 빗물 소중한 수자원으로- 이택순(창원대학교 명예교수)
우리나라는 국제인구행동 연구소(PAI)가 조사 분류한 바에 의하면 케냐, 모로코, 남아프리카공...2022-06-22 20:02:24
[기고] 멋진 교사가 가장 큰 보은이다- 김주영(마산제일여고 교장)
여자 고등학생들의 희망 직업에서 교사가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교사였던 부모들이 ...2022-06-22 20:02:25
[기고] 자랑스러운 손흥민 선수- 강영중(한중플랜트 대표)
손흥민 선수가 기적같은 큰일을 해냈다. 2021~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2022-06-21 20:32:33- [기고]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다녀와서- 방판조(창원시 마산주민)현충일 추념식에 다녀왔다. 매년 참석해 돌아가신 형의 위패를 뵙고 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참석을 못했다. 이번에 추념식을 하게 돼 반가운 마음으로 아들 며느리와 함께 갔다.
식이 끝나고 내려오는데 90대로 보이는 노파 한 분을 보았다. 이 할머니는 허리가 굽어 지팡이로 몸을 의지하고 걷는 모습이 무척 ...2022-06-21 20:32:32
- [기고] 미세먼지 관리에 지속적 관심 쏟아야- 임용찬(농협중앙교육원 교수)맑은 하늘과 화사한 꽃잎을 바라볼 수 있는 계절. 이맘때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가 걱정이다.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화됐지만 어린이, 노약자 등 충분한 면역력을 갖추지 못했거나, 임산부, 기저질환자 같은 미세 먼지 취약 계층이 공교롭게도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대상이 겹치...2022-06-21 20:32:29
[기고] 경남도정의 성공과 경남도의회의 역할- 박춘덕(국민의힘 경남도의원 당선인)
제8회 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 60석, 더불어민주당 4석으로 양당 체제가 구...2022-06-20 20:55:31
[기고] 환주산을 기억하며- 김태현(도시개발·역학연구가)
마산 사람 중 추산공원은 아는데 환주산(環珠山)을 아는 이는 별로 없다. 세계적인 조각가 문...2022-06-19 20:25:27
[기고] 느림의 미학, 문화동방견문록- 이기석(마산합포구 문화동 주민자치회장)
아시아를 유럽에 알린 마르코 폴로의 원나라 여행 일대기 ‘동방견문록’을 읽고 있다가, 문득 ...2022-06-16 20:32:07
[기고]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 알면 예방할 수 있다- 김철우(하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스마트폰 등의 통신매체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낚는다는 보이스피싱의 사전적 의미는 국민 누구...2022-06-15 20:09:27
[기고] 새롭게 거듭난 창원의 랜드마크 마산항- 명노헌(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콜라빛 나는 바닷물이 흘러 흐르고 아줌마의 구수한 마산 사투리…”
야구를 즐기는 팬이라면 ...2022-06-15 20:09:23- [기고] 올 여름 농촌으로 ‘보복여행’ 떠나자- 정정식(농협중앙교육원 교수)3년간 우리 삶을 힘들게 했던 ‘코로나19’가 서서히 종착점을 향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줄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면 해제됐다.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실외 마스크 해제를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일상이 회복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올해 여름, 안전한 농촌으로 보복여행 휴가를 보내는...2022-06-14 20:11:02
- [기고] 전동킥보드도 음주단속?- 하정호(양산경찰서 물금지구대 순경)요즘 길거리에서 전기에너지로 작동하는 핸들이 달린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늘상 본다. 흔히 전동킥보드라고 부르는 이것은 남녀 불문하고 이동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때로는 어린 학생들이 타고 다니는 것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려면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모르...2022-06-14 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