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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전거의 날, 바람을 가른다.
정찬우       조회 : 2062  2015.04.20 16:27:59
자전거의 날 바람을 가른다.hwp (15.5 KB), Down : 32, 2015-04-20 16:27:59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날씨까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졌다 . 자전거는 교통상황이나 매연 , 환경오염 등에 구애받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으며 출퇴근용 , 통학용 , 레저용까지 그 용도도 매우 다양하다 . 직장 , 학교 , 동호회 등에선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도 형성되어 있다 .

 

자전거 타기는 걷기 , 달리기 등 다른 운동에 비해 쉽고 효과적이다 . 무릎이나 발목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칼로리 소모도 높은 편이니 관절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제격이다 . 자전거는 하체의 큰 근육을 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근력 , 근지구력과 함께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킨다 . 비교적 먼 거리를 다양한 코스와 지형을 달리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

 

자연의 상쾌함을 느끼며 마음껏 여유를 부리거나 , 맞바람을 가로지르는 쾌적한 속도감을 즐기기엔 자전거가 최고다 . 다만 안전을 위해서 몇 가지 준비를 해야 한다 . 워밍업을 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 특히 하체관절을 많이 풀어줘야 한다 . 적절한 준비운동은 관절의 운동범위를 늘리고 균형감각과 운동기능을 향상시켜 부상 위험을 크게 줄여준다 . 자전거 탈 때의 자세도 중요하다 . 허리를 너무 숙이거나 꼿꼿이 세운 자세는 요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히 구부린 자세가 좋다 .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헬멧 , 장갑 등 보호장비도 반드시 착용하자 .

 

4 22 일은 전 국민의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자전거의 날이다 . 도심 곳곳엔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져 있다 . 이제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며 힘차게 페달을 밟아보자 .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봄철 춘곤증도 예방하고 ,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훨훨 날려버리자 .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 정찬우 교수

010-2443-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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