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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건국대통령의 치적과 위상이 정립돼야 한다
김판수       조회 : 2093  2015.04.01 12:20:15
사각형사진.hwp (499.0 KB), Down : 33, 2015-04-01 12:20:15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보면 지독한 가난과 치열한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불과 몇 십 년 만에 당당히 선진국과 경쟁하는 위치에 있다. 이제 건국에 대한 역사적인 바른 평가가 정립 돼야 한다.

어느 나라가 자신의 출생 기원 성장과정에 관한 국민들이 애국심으로 공감할 역사를 쓸 수 없거나 쓸 의지가 없다면 그 나라는 언제나 불만과 반목으로 갈등만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관한 기록은 건국당시 민족국가가 세워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는 돼서 60여년이 지난 오늘 까지 이념의 갈등으로 이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건국당시의 여려가지 국내, 외적인 여건이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할 때 그것을 그 어떤 무엇으로도 통합할 수 없었다. 이는 시대상황을 정확하게 본 것이다. 보다 정확하게 말 하면 좌 ? 우합작의 유혹을 물리치고 자유이념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은 훌륭한 선택이었다. 한국인의 소원인 민족통일로 새로운 나라(대한민국)을 이뤄는 것은 장래의 과제로 미루어진 것이다. 이념을 두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되에는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성취해 가지 않으면 안 될 수많은 과제가 있다. 그 과제가 통일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건국초기에 독재를 한 것은 다른 건국역사에서도 볼 수 가 있다. 나라를 바르게 바로 세우는 데는  독재가 불가피 하였는지도 모른다. 그 예가 인근국인 싱가포르와 터키의 건국에서 볼 수 있다. 더욱이 타 국가로부터 압박에서 벗어나 건국하는 국가는 독제 없이는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다. 싱가포르 리콴유 전 총리는 개인의 인권을 뒤로하고 독재로 오늘의 싱가포를 있게 했다. 또 터키건국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나라를 세우면서 독재로 오늘의 터키를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반정부 언론을 탄압하고, 개혁에 반대하는 정당은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터키인들은 그를 존경하고 국부로 받아들였다. 터키에 가보면 가는 곳마다 그의 동상, 그의 이름을 딴 공항, 다리, 건물, 공원 등이 그의 이름이 세워져있다. 이분들은 건국초기에는 지독한 독재자였음을 기록이 말해 준다.

우리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자기잘못을 알고 국민들(4.19혁명세력)이 물려나라는 권유를 받아들려 스스로 물려났다는 사실과 세계역사상 독재자가 권좌에서 스스로 물려난 사실이 없었다는 것을 알면 이렇게 오래 동안 대한민국건국대통령을 홀대 하여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그분의 업적에 비해 그 의 후손이나 그를 지지 세력이 약하다는 이유가 건국대통령을 오래 동안 평가를 소홀한 요인이 된다면 이는 편협 된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어느 시대나 역사의 중심에 선 이물에 대한 공과 기록은 있다. 더욱이 건국대통령에 대한 공과의 기록은 교과서적으로 정립대야 한다. 이승만 박사는 독립운동, 건국, 농지개혁, 독도영토주권, 한 ? 미 방위조약 등 국가기반을 딱은 공과는 역사적인 바른 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 건국의 기반위에 산업대통령공과, 민주화대통령의 공과도 있을 것이다. 자유이념에 입각하여 나라를 건국한 선택이 없었다면 오늘에 우리는 없다. 그러기에 건국대통령에 대한 위상과 공감을 정립하여 통일된 건국기념행사, 기념관 등을 건립하고 건국대통령 위상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여 국가의 체통을 바로 세워야 한다.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은 제2차 대전 후 100여개 탄생한 신생국가 중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유일한 나라다. 이것이‘국민이 공유해야 할 역사다’. 애국정신을 여기에서 나온다. 선진국(미국, 영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젊은이들의 기념물이 수도 없이 곳곳에 서 있다.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 젊은이들도 나라에 부름을 받고 많은 희생이 있었다. 그 희생의 가치가 공동체를 위한 미덕과 명예로 이어지도록 기념물을 요소에 세우는 것은 애국정신을 기리는 길이다.

일반 국민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언제나 가져야 한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서 나온다. 이 여망이 실현 되도록 국민은 항상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개인이나 국가나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고자한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국가의 어려움이 나의 어려움이다. 나라를 위한 기도는 국민통합을 이루고 서로의 마음을 역어준다. 기도에 필요한 것은 침묵이다. 말은 생각을 일으키고 정신을 허더러 지게 한다. 거룩한 침묵은 안과 밖이 하나가 되게 하고 소망이 안으로 굳어지게 하는 것이다. 날만 세면 소란한 언론매체의 소리는 정치권의 편 가르기로 비치지고 일반국민들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쌓인다.

국민과 정치권은 건국대통령의 평가를 정립하여 그 위상에 맞는 기념일행사와 기념관 건립 등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김 판수 (창원문화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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