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일 만에 잡힌 창원 '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 기사입력 : 2017-07-03 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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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3일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3일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심천우(31)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3일 오전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3일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심천우(31)씨가 3일 오후 서울 중랑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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