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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가운데로 세워지는 자와 진리 밖에 있는 자
조성헌       조회 : 11162  2015.02.18 13:55:31


 

본인은 이 세상에 글을 올리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살아남는 사람은 극소수 입니다. 열 집 가운데 한 집이라 하는데 그도 아닙니다.

2천명에 하나님의 아들 하나 찾는데 그 2천명에 하나 이외에는

아무리 하늘에 부르짖어도 하나님 아버지는 기록된 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생각 난대로 말하고, 자기 생각에 따라 몸을 움직이지요.

그분들은 자기 생각이 금강석이라는 것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자기 임의대로 생각하고, 자화자찬하며, 끊임없이 자기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고,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 때에 행동을 해버리지요.

 

예를 들어서 요즘 성적으로 교수들이 논쟁에 들어가지만

본인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럽지 않게 이야기하실 수 있습니까?

남녀를 막론하고 남자는 지나가다가 여자가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고개가 돌아가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밑이 지저분해지고……. 제 말이 틀리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현재 밖으로 말을 내뱉는 사람이 자기 판단에 의해서

좌지우지한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 입이 진리로 덮는 입이 있고, 입이 칼로

사단의 종노릇하는 입이 있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앞으로 소멸될 사람은

원성이 자자할 것이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남의 탓으로 돌리고

이 앞에는 예수의 피에 취했지만 이제는 깃들던 나무에서 쫓아내버려서

사단의 피에 취해야하는데 그 입에서 보면 본대로 들으면 들은 대로 분노를 일으켜

입에서 뱉지요. 이것이 토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비유를 한 가지 들지요. 유투브에 보니 국운을 보러 다니시는 분이 있더군요.

부산에 둘이 보고 수원에 하나 보고 서초동에 하나 봤습니다.

그러면 나도 국운을 한번 보지요. 박대통령의 국운을 한번 보더군요.

누구에 의해서 자기느낌으로 말하는지 자기가 어떤 신을 입어서 말하는지

본인이 알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그들이 세상을 자기들이 이끌어 와서

잘 맞췄지요. 제가 보는 무녀들은 옛날같이 신나는 영들은 없습니다.

왜? 이미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보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가 보는 대로 알며 듣는 대로 압니다.

그는 정치인들 마음을 다 안다고 봅니다. 백성들의 마음도 다 안다고 봅니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다 안다고 봅니다. 마무리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안다고 봅니다. 그분은 글쓴이도 안다고 봅니다. 또 경제를 묻더군요.

어떤 사람은 삼성이 좀 좋아 진다하고, 어떤 사람은 현대가 주춤한다 하더군요.

또 어떤 이는 현대가 더 나아진다 하더군요. 제가 국운을 보지요.

기술은 평정되어서 더 나을 수가 없습니다.

기업이 자기 팔다리 잘라먹어서 회생은 불가능 합니다. 제가 보는 국운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가장 당파싸움이 심한 이유는 제가 봐드리지요.

가증한 것들이 아담을 죽여 쿠데타를 일으킨 나라입니다.

가증한 것들이 당파싸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들 후손들입니다.

자기 역사도 뺏겨버린 사람들 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재현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입에는 구슬이 달렸지요. 극소수지만 진리로 사는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다 적이거든요. 그들은 때가 가까왔다고 기도로 하늘에 상소를 올리지요.

자기 십자가를 지라 했지, 전파하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천사 이외에는 전할 자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알라했지요.

하늘의 비밀을 아는 사람만 살아남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 글을 봐도 전파하지 않습니다. 전파하는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지금 모든 종교는 천사들을 뺏어버린 가증한 칠성이 조상입니다.

그 속에서는 진실을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알게 하듯이

이글을 보면 아들들은 알아집니다. 그 외에 분노를 느끼는 자는 자기 소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이 같이 매몰되는 것입니다.

분노를 느끼는 자와 느끼지 못하는 자를 올렸습니다.

 

무녀들은 신나는 것이 점점 더 좁혀져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조상을 하나님의 아들 된 나는 오늘도 쥐어박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신나는 점을 할 수 없습니다. 삼신의 후손 칠성은 내 곁에서 매일 조집니다.

물론 삼신도 내 곁에 있지요. 무녀들은 본인들의 신에게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 내려왔는지 안내려왔는지 그들이 전파할 것입니다.

거라사지방의 가증한 영들이 예수님을 전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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