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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한 무당천사 유다의 개종천국
조성헌       조회 : 3206  2015.02.15 01:44:19

요즘 유투브 동영상에 보면 천국 갔다 왔네, 내가 무녀여서 귀신을 쫓아냈네 하는데

하늘에는 하나님이 한 분밖에 안계십니다.

마지막 때 죽은 자나 산 자나 낙원을 거치지 않고 천국 갔다 왔다는 말은

어떠한 하나님을 말씀하시는지 자화자찬하는 하나님을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흑암을 쫒아내고 그 간증하는 모습을 보고 때가 되면 알리라.

 

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실직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전생에 한 그대로 행동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그러하신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천국 갔다 왔다는데 천국은 열쇠만 주었지

본인이 문 열고 들어가야 되는데, 문을 열지 않고 천국 갔다는 사람들은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부활이요 생명이요' 그 뜻을 모르시나보지요?

부활이 안 되는 천국도 있나요? 거짓이 난무하는 것을 모르시나요?

거짓이 양의 옷을 입으신 줄 모르시나요?

 

본인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온전히 되었다 하면 죄인의 좌석에 앉지 아니하겠지요.

다락방에서 기다리고 있겠지요. 신부란 뜻이 무엇이지요? 그가 몸과 마음이

성인으로 갖추었다는 뜻 아닙니까. 안식일에 있는 사람이 교회를 간다는 말이

납득이 가십니까? 안식일에 예수님이 밀밭 사이로 돌아다니셨습니다.

안식일이란 뜻은 하나님이란 뜻이고, 기억하라는 뜻은 피조물로서 창조를 생각하면서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평안할 지어다'.

 

예수님은 천사와 공회원 몇 명만 데리고 다녔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때 7번째 천사가 기록했고 바로 그이가 유다입니다.

여러분 서울 이태원의 어떤 목사가 그때 당시에 장로였는데 마태복음 6장을 기록하고,

어떤 장로는 1장을 기록하고, 어떤 장로는 3장을 기록하고……. 이런 식으로

7번째 천사가 예수와 기록한 것을 지금까지 두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당들이 적어놓은 성경을,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십니까?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는 처음에 창조했던 그 숫자가 출애굽기에 복원되어

예수 시대에 숫자가 맞춰지고, 그 숫자를 완성시키기 위해 이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씨앗들을 다 완성시켰고,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도 다칠 이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못 말린 흑암이 하나님 통치하에 들어갔고, 귀신도 하나님 통치하에 들어갔고,

사단도 하나님의 통치하에 들어갔습니다.

 

이 삼위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자기가 저질러왔던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일점일획도 빼지 않고 사단이나 마귀나 귀신이나 자기 '집'이라하는 것이

'사람 속'을 자기 집이라 하지요.

자기가 이제까지 저질러 왔던 것을 그 속에서 흑암은 흑암대로 토해내고,

귀신은 귀신대로 토해내고, 사단은 사단대로 토해내고,

모든 죄목을 다 토해내고나면 지금 죽은 사람은 다시 태어납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이 이웃나라 일본에서 다시 태어나 10살 먹듯이.

 

죄악이나 토하지 못한 것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 그 삼신족의 할 일이지요.

자기들 임의대로, 허락되지 않은 자녀들은 자기들 손으로 죽이고 자기들이 했던 그대로,

에덴에 있는 그대로 원상복귀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같이 기분에 따라서 하시지 아니하십니다.

'순리!' 자기가 스스로 자기가 지은 바벨탑을 자기가 없애지요.

이것보다 회개라 하고 이실직고라 하지요.

그래야만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되지요.

 

지금 세상에 저지른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세상은 재현 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날을 고대고대 기다리셨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당신 아들들께만 줍니다.

앞으로는 당신의 아들들은 흥하고 사단의 자녀들은 쇠하겠지요.

이것이 스스로 사단이나 귀신이나 흑암이 자결하는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라지를 뽑아버리고 수확한다는 말이 이해가 가시겠지요.

성경을 아들이 기록한 것을 모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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