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석루] 뮤지컬 영화 ‘영웅’을 봤습니다- 김용만(김해 금곡고 교사)
1월 13일, 아내님과 영화 ‘영웅’을 보러 갔습니다. 상영시간이 밤이라 저녁 먹고 출발했습니다...2023-01-16 19:32:21
- [촉석루] 사람이 먼저다- 박서현(경남문인협회 사무처장·시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인류의 3대 혁명을 제3의 물결이라 했다. 그는 농업 혁명, 산업 혁명,...2023-01-15 19:29:35
- [촉석루] 기억 상자에 무얼 넣을까?- 강주혜(첨단인지브레인센터 원장)
신생아가 있는 집에서는 방문을 조용히 닫는다. 아이가 놀라기 때문이다. 아이는 자라면서 땅에...2023-01-12 19:33:43
- [촉석루]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일- 김경복(경남대 교수)
지도를 그리는 마음은 무엇일까? 정말 지도를 그리는 사람은 무슨 마음을 먹었기에 그 일을 하...2023-01-11 19:23:01
- [촉석루] 동의(同意)에 대하여- 노치환(경남도의원)
‘동의(同意)한다’는 것은 실로 경이로운 일이다. 사상의 자유를 보장받는 현 체제에서, 자유로...2023-01-10 19:36:10
- [촉석루] 가족 첫 해외여행- 김용만(김해 금곡고 교사)
“우리 애들도 컸으니, 해외여행 가는 건 어때?”
2022년 여름쯤, 아내님께서 제안하셨습니다. ‘...2023-01-09 19:05:11
- [촉석루] 아이 키우기- 박서현(경남문인협회 사무처장·시인)
아이들의 아장걸음이 햇병아리처럼 귀엽다. 제 등판보다 큰 유치원 가방을 메고 줄을 지어 걸어...2023-01-08 19:35:14
- [촉석루] 참을 줄 모르는 아이? 어른?- 강주혜(첨단인지브레인센터 원장)
아빠와 엄마는 즐겁게 식사하고, 아이는 자신 앞에 세워진 직사각형의 물건에 집중하고 있습니...2023-01-05 19:12:57
- [촉석루] 가정 사회주의를 위하여- 김경복(경남대 교수)
새해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는 하루의 시작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균...2023-01-04 19:38:58
- [촉석루] 교육과 유물론- 노치환(경남도의원)
어느 때보다 풍족한 시대다. 먹을 것이 없어 물로 주린 배를 채웠다던 시절이 있기나 했나 싶다...2023-01-03 19:33:59
- [촉석루] 아름다운, 우리 다시, 첫 마음으로- 김용만(김해 금곡고 교사)
지난 12월 30일, 제가 근무하는 김해금곡고등학교에선 제 1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 학교는 ...2023-01-02 19:38:49
- [촉석루] 해맞이- 박서현(경남문인협회 사무처장시인)
남해 망운산으로 일출 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다. 언제부터였는지 연말연시가 되면 해맞이 ...2023-01-01 19:53:12
- [촉석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것- 황지영(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든다’ ...2022-12-29 19:20:22
- 촉석루 1월 필진1월 한 달간 촉석루 칼럼을 집필할 5명의 필진을 구성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필자들은 다양한 글감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변치 않는 애독 바랍니다.(이하 게재순)
...2022-12-29 19:17:10
- [촉석루] 아듀! 2022, 다시 새로운 출발- 조우성(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
세모의 계절에는 한해를 마감하면서 부족했던 것, 후회되는 일, 때로는 타인에게 가슴 아프...2022-12-28 19: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