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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 ① 한국토지주택공사

꿈·희망 자라는 보금자리의 ‘든든한 지원군’
따뜻한 명절나기·자활센터 등 지원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속

  • 기사입력 : 2019-07-10 0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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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난을 해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집 마련에 앞장서 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들의 사회공헌 발자취는 집과 연관이 깊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꿈이 무럭무럭 자라는 집, 소외계층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집이 될 수 있게 돕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낯선 사회로 나서는 데 든든한 지원이 되는 역할까지, 보금자리로서의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LH 원스톱 창업 지원 인큐베이터 ‘창업 쉼터’./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LH는 최근 경남 지역 내 기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2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금으로 경남도 내 17개 시·군의 저소득가정 221가구에 전달했다. 이 외에도 도내 13개 지역자활센터에 속한 847명의 이웃에게 온누리상품권 지원과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에 곶감 등 4500만원 상당의 현물도 제공됐다.

    또 일부 저소득 가구의 경우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도 벌였다. 경남 공동모금회와 LH는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겨울 경남 지역 저소득 가구의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공간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지정기탁 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LH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 3개월 동안 서부경남 지역 57가구를 대상으로 총 1억5000만원, 가구별 263만원을 지원했다. LH 경남지역본부도 지난해 11~12월 2개월 동안 창원시와 김해시의 8개 가구에 3000만원, 가구별 375만원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대학생 청년 봉사자가 멘토가 되어 매주 저소득가정 거주 아이들을 방문해 함께 공부하고 체험 학습을 하는 ‘LH 아동 멘토링 활동’,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창업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자금이나 전문 지식의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LH 소셜벤처 지원사업 등 LH의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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