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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 ⑦ 센트랄

안전가치 더하며 지역사회 공헌 키운다

  • 기사입력 : 2020-01-28 2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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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부품기업 센트랄은 독자적인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센트랄은 지난 1960년 부산의 신라철공소를 모태로 해 1971년 한국 센트랄 자동차 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됐다. 1987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현 창원공장으로 옮겨왔다.

    센트랄의 비전은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안전의 가치를 더하고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센트랄은 이를 위해 안전 공익 캠페인이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트랄과 협력업체 모임인 ‘센트랄 상생협력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각각 1000만원씩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직원들은 자체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한 뒤 직접 봉사에 참여한다. 2017~2018년 저소득가정 겨울나기 용품지원 등 사업을 펼쳤고, 2018~2019년엔 연탄배달 등 사업을 했다. 지난해와 올해는 지역 내 안전한 골목길 조성 등 환경개선사업에 나서고 있다.

    센트랄과 센트랄 상생협력회가 지난해 11월 15일 창원시 합포고등학교 앞 골목길에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와 LED가로등 설치 지원 사업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센트랄/
    센트랄과 센트랄 상생협력회가 지난해 11월 15일 창원시 합포고등학교 앞 골목길에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와 LED가로등 설치 지원 사업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센트랄/

    센트랄은 또 2017년부터 경남교육청과 함께 지역주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도교육청 북카페와 지역 도서관에 정기적으로 도서를 기증하며, 매월 도교육청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문학 콘서트’ 비용을 지원해 왔다.

    센트랄은 이 밖에 문화예술단체가 지속적으로 예술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남메세나협회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등에 참여해 지금까지 2억원가량 후원했다. 지역사회 안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언론사와 연계한 교통문화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센트랄은 앞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이브더칠드런, KEAB 건축사무소 등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 놀이터 환경 리모델링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중 창원에 1호 놀이터를 만들고 매년 사업비 2억원을 조성해 놀이터를 하나씩 더 늘려갈 계획이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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