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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흑백다방을 지켜주세요.
김영민       조회 : 3258  2019.12.19 20:02:27

창원시 진해구 소재 창원시 근대건조물 4호 흑백다방 시민의 세금 1억6천 만 원이 투여되어 리 모델링을 마친 곳 이 건물은 돌아가신 유택렬화가의 두 딸 유승아와 유경아 공동소유 유승아는 현재 영국국적의 남성과 결혼하여 영국에 거주 유경아 독신으로 한국거주 유경아와 30년 친구 김영민이 리 모델링 후 1층 흑백 법적 운영자 김영민 운영전 유경아로부터 운영제의 받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받아 보증금과 시설비를 투자하여 운영 중 건물 공동 소유자인 유승아가 자신과 모르게 한 계약이라며 무효주장 이에 유경아의 부탁으로 김영민이 별도로 사실확인서를 작성해주었으며 내용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40만원 계약기간 2년이 주된 내용임. 다만, 유경아와 김영민은 언니 유승아를 영국으로 출국시키기 위해 언니가 요구하는 조건에 도장을 찍어주고 언니를 출국 시킨 후 전처럼 월세 없이 운영을 하게 해준다고 하였음. 하지만 몇 개월 지낸 후 유경아가 돌변하여 갑자기 계약 이후 지금까지 월세를 내지 않았으니 임대차 계약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보름 후 , ‘부동산점유이전가처분’ 집행을 하였음. https://band.us/band/73170318 공동으로 운영 중이었던 흑백다방 밴드에 자신이 월세를 받지 않는다는 공지를 버젓이 올려놓고 법집행을 하였음. 본인은 수차에 걸쳐 월세를 안 받겠다고 하였지만 내년부터는 월세를 내겠다고 문자를 보냈고 수차에 걸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글을 보냈지만 읽기만 하고 답이 없었고 전화도 받지 않음. 우리 시민의 혈세가 투여된 이곳이 이런 난장판으로 변하는데 진실을 가리고 정의를 세우고 싶어 이 글을 올림. 올바른 해법을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영민 올림 (010-5291-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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