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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악용하는 스미싱 범죄, 주의하는 것도 좋지만 예방이 우선이다!
전영민       조회 : 1071  2020.02.26 20:36:40

최근 경남 지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어나면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우려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분위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마스크 무료배포’,‘코로나 감염자 경로 정보 공유’ 등 코로나19 정보를 가장하여 문자를 보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방법의 스미싱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스미싱 범죄 이외에도 전화를 이용하여 보건 당국 및 확진자를 사칭하여 일반 국민이나 자영업체 등에 방역, 피해액 관련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 정보를 빼내는 보이스 피싱 범죄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약 코로나19 관련된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경우,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링크를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지인에게서 온 문자라고 해도 인터넷 주소가 링크된 문자는 꼭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링크를 클릭하는 즉시 계좌나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해 금액이 인출될 수 있으므로 소액결제 기능을 사전에 차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찰에서는 신종 코로나 관련 사이버 범죄에 대해 경찰청 공식 SNS나 '사이버 캅' 앱 등을 활용하여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사기 범죄 유형 공유와 함께 피해예방 정보도 함께 제공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불안한 심리를 악용한 여러 신종 범죄 수법이 발생할 수 있어 국민들 스스로 신종 범죄수법과 대처요령 등에 관심 가져야 할 것이며, 피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112에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창원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사파파출소 경장 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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