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경남신문
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 경남신문보기   |  
2021년 01월 15일 (금)
전체메뉴


  • - 선거운동기간동안(4.2~4.14) 분쟁의 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게시판의 글쓰기 기능을 중단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정치부 055-210-605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투고]단위 표기 우리 실정에 맞춰야 한다
차형수       조회 : 2336  2016.11.04 23:34:47

흔히 뉴스를 통해 보도되는 국제유가의 변동 추이를 나타낼 때 "배럴당 몇 달러"니 또는 "배럴당 몇 달러를 넘어서 고공행진을 한다"느니 하면서 이 "배럴"이라는 단위를 사용하곤 한다. 그런데 여기서 1배럴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휘발유나 경유의 도량형 단위로 흔히 리터(L)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금의 질량 표현에 사용하는 온스(oz) 역시 우리가 사용하는 그램(g)과 다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이뿐만 아니라 야구나 골프 등 스포츠 경기에서 거리측정에 사용되는 야드(yard)도 우리에게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이처럼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 사용하는 도량형 단위인 야드나 파운드 법은 우리의 미터법과는 달라 국민들이 쉽게 인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뉴스 화면의 자막이나 신문에 싣는 기사에서는 이를 명확하게 표기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1배럴(158.9L)"의 형식으로 모든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병기해주길 바란다. 끝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4 꿈틀거리는 봄의 소리에 질주하는 바이크 선진문화를 위하여...… 박정도 2017.02.24 2394
473 사전 지문등록을 통해 실종을 예방합시다. 강정우 2017.02.23 1613
472 (기고) 한번쯤 긴급신고(112) 연습도 좋다. 김병기 2017.02.15 1617
471 S&T중공업 노사문제 관련 경남도민일보 기사 제목에 대한 의견… 이호성 2017.01.19 2043
470 [투고]일본의 검소한 결혼식문화를 배웠으면 좋겠다… 차형수 2017.01.02 1824
469 [투고]국회의원 간 낯뜨거운 "존경" 호칭 그만 쓰자… [1] 차형수 2016.12.08 1678
468 [투고] 비누질 할 땐 수도꼭지를 반드시 잠그자 차형수 2016.11.21 1680
467 농촌 공동화, 영유아보육에서 해답 찾아야 임관규 2016.11.18 1767
466 쌀밥으로 건강과 농심(農心), 두 마리 토끼를. 임관규 2016.11.15 1622
465 경찰이 되기 위한 자격 조한나 2016.11.06 2111
464 (기고)생명을 위협하는 졸음운전 최경수 2016.11.05 1744
463 [투고]단위 표기 우리 실정에 맞춰야 한다 차형수 2016.11.04 2337
462 차선변경 안전하게 합시다 신병철 2016.11.03 1757
461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바바리맨’ 권영호 2016.10.24 2064
460 [투고]비례대표 의원 수 확대는 국민 감정과 동떨어진 행태다.… 차형수 2016.10.22 1719
459 관공서 내 주취소란·난동행위 근절 김민석 2016.10.21 2049
458 금남고등학교의 문학수업 조한나 2016.10.21 1784
457 (독자투고)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아시나요? … 김태영 2016.10.19 9655
456 차량 내 안전장비 비치하세요.. 이신원 2016.10.16 1428
455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보이스 피싱 홍순길 2016.10.15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