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새 외국인 투수 온다빅리그 출신 우완 에릭 페디 영입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의 영입을 확정했다.
NC는 20일 “2023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에릭 페디를 영입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액 100만 달러다”고 밝혔다.
에릭 페디는 신장 ...박준영 기자 2022-12-21 08:04:22
- NC, 좌완 특급 구창모와 최대 7년 132억원에 비FA 다년 계약 체결NC, 팀의 중심이었던 이재학과 다시 한번 손 잡다NC 다이노스가 '좌완 에이스’ 구창모와 최대 132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NC는 지난 17일 구창모와 비FA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 구창모와의 계약조건은 2023년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구창모의 FA 자격 획득 기간이 달라진 것을 고려해 두 가지 경우로 나눴다. 2...박준영 기자 2022-12-19 10:42:30
- NC 홈런·도루… 지역사랑으로!팀 기록 연계 적립금 쌓아 기부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선수단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NC는 이번 시즌 후원 기관과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 도루, 득점 등으로 쌓은 적립금을 시즌 종료 후 직접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전달하며 따듯한 사랑을 나눴다. 지난 2013년...박준영 기자 2022-12-16 08:02:09
- NC, 권희동·이명기와 결별?올해 출전 횟수 적고 성적 부진전력 보강을 위해 새 외국인 선수 제이슨 마틴을 영입한 NC 다이노스가 권희동과 이명기를 계속 품에 안을까.
올 성적 부진으로 NC와 FA ...박준영 기자 2022-12-13 21:22:42
- NC, 새 외인 타자 외야수 제이슨 마틴 영입멀티 포지션 가능하고 장타력 갖춰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새 외국인 타자로 외야수 제이슨 마틴을 영입했다.
NC는 지난 9일 “제이슨 마틴과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8만, 연봉 72만, 옵션 10만)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준영 기자 2022-12-11 20:54:12
- 두산 간 양의지, 8번째 골든글러브 꼈다NC 다이노스의 안방을 책임졌던 양의지가 두산 베어스로 떠난 가운데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다.양의지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준영 기자 2022-12-11 20:42:23
- 선수서 코치로… 전민수, NC 이끈다지난 5월 은퇴…지도자로 새출발NC의 ‘강인권호’에 새로운 코치진들이 합류하며 2023시즌 도약을 꿈꾸고 있다.NC는 올 시즌이 끝나고 수석코치에 SSG 주루코치 전형도를 영입했다. 타격파트에는 송지만, 전민수 코치가 합류해 선수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새롭게 NC에 합류한 코치 중 NC 팬들...박준영 기자 2022-12-06 21:18:01
- NC, 노진혁 보상선수로 안중열 지명강한 어깨로 도루저지 능력 우수한 포수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롯데로 이적한 노진혁 선수의 보상선수로 롯데 포수 안중열(27)을 지명했다.
안중열은 가야초-개성중-부산고를 졸업하고 2014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특별지명 15순위로 kt에 입단했다.
2015년 트레이드로 롯데로 이적했고, 2020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해 병역의무를 마쳤...이민영 기자 2022-12-02 08:06:06
- NC, 양의지 보상선수로 두산 투수 전창민 지명유연한 투구폼으로 선발·불펜 가능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두산으로 이적한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두산 투수 전창민(22·사진)을 지명했다.
전창민은 2000년생 오른손 투수로 도신초-충암중-부천고 졸업 후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두산에 입...이민영 기자 2022-12-01 08:03:42
- 2022 공룡 5인방 ‘골든글러브’ 낄까루친스키·구창모·박민우 등 후보KBO가 지난 28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NC 다이노스는 루친스키와 구창모, 양의지, 박민우, 손아섭 등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올 시즌 활약한 ...박준영 기자 2022-11-29 19:52:47
- NC ‘드림볼’ 8500개 기증마산용마고 등 지역 고교 12개팀에NC 다이노스가 지난 25일 연고지역 고등학교 12개 야구팀에 드림볼 8500개를 기증했다.
드림볼은 NC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경기와 훈련에 사용한 야구공으로 지역 아마 야구팀에 기증하며, 지역의 야구 꿈나무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박준영 기자 2022-11-29 08:08:40
- NC, 2023 새로운 출발 ‘CAMP 1’ 종료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서 ‘CAMP2’
NC 다이노스가 지난 25일 마지막 훈련을 끝으로 CAMP 1을 모두 마쳤다.
지난 2일부터 창원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24일 동안 훈련을 진행했으며, 4차례 자체 평가전을 치렀다. 또한 젊은 선수들은 내년 CAMP 2’(NC 스프링캠프) 명단에 ...박준영 기자 2022-11-28 08:06:00
- NC, ‘마지막 FA 포수’ 박세혁 품었다4년 46억원에 계약서 사인
마지막 포수 FA 박세혁(32)이 NC다이노스 품에 안겼다.
NC는 24일 FA 신분인 포수 박세혁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4년 최대 46억원(계약금 18억원, 연봉 총액 24억원, 인센티브 4억원)의 조건이다.
박세혁은 24일 오전 창원NC파크를 방문해 계...이민영 기자 2022-11-24 20:46:47
- 미래 공룡 키우는 지도자에 ‘프로 노하우’ 전수NC, 사파초·신월중 코치 코칭 연수
“아마 야구 코치들에게 프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보여주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계속해서 만들어진다면 유소년들의 실력향상을 나아가 한국야구 전체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시즌이 끝난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현재 마...박준영 기자 2022-11-24 20:46:42
- “NC의 선택, 승리로 증명할게요”NC 다이노스 캠프1서 만난 공룡
선발·불펜 경험 살려 훈련 구슬땀
“데뷔전·선발 첫승 기쁨 잊지 못해
올해처럼 부상 없이 풀타임 뛰고파”
“NC의 1차 지명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
마산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 1차 지명 유망주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김시훈은 지...박준영 기자 2022-11-23 21: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