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친스키 빈자리… 냉가슴 앓는 공룡NC, 새로운 팀 컬러로 시즌 준비새로운 팀 컬러로 2023시즌을 준비하는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짓지 못해 냉가슴을 앓고 있다.
NC를 떠나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루친스키./NC 다이노스/
NC는 새로운 컬러로 반등을 꾀하고 있다. NC...박준영 기자 2023-01-10 08:03:52
- NC ‘수호신’ 이용찬 “올해도 뒷문은 내가”올시즌 젊은 불펜진 이끌 베테랑NC 다이노스는 지난 2022시즌 마무리 투수인 ‘수호신’ 이용찬의 활약으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무리로서의 부담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르는 이용찬은 2022시즌 22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어느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박준영 기자 2023-01-06 08:06:19
- 던져주마, 풀타임… 보여주마, 쇼타임NC 다이노스 ‘에이스’ 구창모2021시즌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던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2022시즌 부상을 딛고 돌아와 건재함을 알렸고, 동시에 NC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진정한 ‘NC 맨’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구창모, 이제 부상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더욱 세차게 비상해야 할 때다....박준영 기자 2023-01-04 21:34:25
- NC 또다른 시작… 박민우가 ‘키맨’창단부터 리드오프로 맹활약
나성범을 시작으로 양의지와 노진혁을 놓친 NC 다이노스는 전력 보강에 힘을 쏟았지만, 선수단의 리더였던 세 선수의 공백에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두 시즌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NC가 시즌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선수단의 중심에...박준영 기자 2023-01-04 08:06:35
- NC 투수 강동연 은퇴… “제2의 인생도 응원해 주세요”
NC 다이노스 투수 강동연(사진)이 은퇴를 선언했다.
강동연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박준영 기자 2023-01-04 08:05:54
- 공룡, 이 없으면 잇몸… 내년 ‘다크호스?’양의지·루친스키 등 팀 주축 이탈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선택과 집중’을 택한 NC 다이노스였지만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집토끼 단속에 실패하면서 전력 손실이 컸다. 위기감이 앞섰지만, NC는 분주하게 움직인 덕분에 더 이상의 전력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제는 외국인 투수 한 자리를 남...박준영 기자 2022-12-29 08:05:22
- “굿바이 NC” 루친스키, MLB 복귀오클랜드와 ‘1+1년 103억원’ 계약
드루 루친스키(사진)가 NC 다이노스를 떠나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다.21일 미국의 스포츠언론인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루친스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입단에 합의했다. 오클랜드가 아직 공식발표를 하지 않...김용훈 기자 2022-12-22 08:04:24
- NC 포수 김응민 은퇴 선언“꿈이되었던 지도자의 길 시작할 것”NC 다이노스의 포수 김응민(31)이 유니폼을 벗고 지도자의 길로 나선다
김응민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려한 선수 생활로 마치지는 못한 것 같지만 선수 생활 하면서 점점 꿈이 되었던 지도자의 길을 시작해보려한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2022-12-21 12:54:07
- NC 새 외국인 투수 온다빅리그 출신 우완 에릭 페디 영입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의 영입을 확정했다.
NC는 20일 “2023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에릭 페디를 영입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액 100만 달러다”고 밝혔다.
에릭 페디는 신장 ...박준영 기자 2022-12-21 08:04:22
- NC, 좌완 특급 구창모와 최대 7년 132억원에 비FA 다년 계약 체결NC, 팀의 중심이었던 이재학과 다시 한번 손 잡다NC 다이노스가 '좌완 에이스’ 구창모와 최대 132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NC는 지난 17일 구창모와 비FA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 구창모와의 계약조건은 2023년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구창모의 FA 자격 획득 기간이 달라진 것을 고려해 두 가지 경우로 나눴다. 2...박준영 기자 2022-12-19 10:42:30
- NC 홈런·도루… 지역사랑으로!팀 기록 연계 적립금 쌓아 기부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선수단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NC는 이번 시즌 후원 기관과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 도루, 득점 등으로 쌓은 적립금을 시즌 종료 후 직접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전달하며 따듯한 사랑을 나눴다. 지난 2013년...박준영 기자 2022-12-16 08:02:09
- NC, 권희동·이명기와 결별?올해 출전 횟수 적고 성적 부진전력 보강을 위해 새 외국인 선수 제이슨 마틴을 영입한 NC 다이노스가 권희동과 이명기를 계속 품에 안을까.
올 성적 부진으로 NC와 FA ...박준영 기자 2022-12-13 21:22:42
- NC, 새 외인 타자 외야수 제이슨 마틴 영입멀티 포지션 가능하고 장타력 갖춰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새 외국인 타자로 외야수 제이슨 마틴을 영입했다.
NC는 지난 9일 “제이슨 마틴과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8만, 연봉 72만, 옵션 10만)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준영 기자 2022-12-11 20:54:12
- 두산 간 양의지, 8번째 골든글러브 꼈다NC 다이노스의 안방을 책임졌던 양의지가 두산 베어스로 떠난 가운데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다.양의지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준영 기자 2022-12-11 20:42:23
- 선수서 코치로… 전민수, NC 이끈다지난 5월 은퇴…지도자로 새출발NC의 ‘강인권호’에 새로운 코치진들이 합류하며 2023시즌 도약을 꿈꾸고 있다.NC는 올 시즌이 끝나고 수석코치에 SSG 주루코치 전형도를 영입했다. 타격파트에는 송지만, 전민수 코치가 합류해 선수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새롭게 NC에 합류한 코치 중 NC 팬들...박준영 기자 2022-12-06 21: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