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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서 영어로 생태학습체험캠프

  • 기사입력 : 2007-01-15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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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사총회를 앞두고 도내 대표적 습지인 우포늪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환경부 UNDP-GEF 국가습지사업단은 영어가 가능한 마산. 창원. 창녕지역 중학생 30명으로 오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생태학습체험캠프’를 벌인다.

    이날 행사는 영어를 매체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지역습지의 중요성을 현장체험으로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캠프에서는 새와 생명의 터 공동설립자인 영국의 닐 무어스씨 등이 강사로 나서 우포늪 주변에서 발견하는 습지와 새들의 영어단어 찾기 및 조류탐조와 퀴즈놀이를 한다. 문의 ☏ 환경부 UNDP-GEF 국가습지사업단 055-261-0761~2 이현근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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