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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수 도의원 5분발언 "마산 지능형 홈 연구원 재검토를"

  • 기사입력 : 2004-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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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지능형 홈 산업 사업은 올해부터 2008년까지 총사업비 1천715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지난 2002년 경남도가 50억원 경남미래산업재단이 51억원. 그리고 마산시가 40억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마산밸리’의 목적 사업과 기능에 다를 것이 없다.

      또 별도의 ‘경남 지능협 홈 연구원’을 신규 설립하게 되면 재단법인 마산밸리는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상실과 함게 사업예산낭비는 물론 양 기관의 갈등과 비효율적 운영이 불보듯 뻔하다.
    지능형 홈 사업 추진 상 필수적인 기구로써 지능형 홈 연구원의 설립이 요구된다면 현재 운영중인 재단법인 마산밸리 내에 지능형 홈 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하거나 마산밸리의 기구를 재편성하여 사업추진과 운영을 담당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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