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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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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운영

  • 기사입력 : 2024-04-19 0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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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으로 토속소리극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장을 밀양 영남루에서 운영한다.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경문화를 토속 소리로 계승·발전시킨 토속소리극 공연과 국보 영남루의 역사, 건물, 편액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마당이 열린다. 오는 10월 26일까지 이어지는 토속소리극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4시 선보인다. 여름철인 7~8월에는 오후 3~4시 국보 밀양 영남루 누각에서 영남루에 관한 이야기 마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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