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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가지려면 모든 것을 다 책임제로 해야 합니다
조성헌       조회 : 2730  2015.02.10 13:08:31

 

국회에서 논쟁하지 마시고 법을 제대로 만들고 준수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소비까지 전달하는데 유통과정을 잘 처리하면

국민이나 모든 국가 기관이나 그 법을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의 머리는 천층만층입니다.

모든 자들의 직업에 따라서 자기 소질대로 길러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보면, 삼양 타이어나 금호타이어 기계 몇 호 공장, 몇 시에, 몇 피에,

605가 나왔다든지 705가 나왔다든지 110이 나왔다든지 5T가 나왔다든지…….

그 번호부터 소비자까지, 조선소라면 몇 시, 몇 분에, 누가 어디서 작업했으며,

시간제 인건비가 얼마나 갔으며, 청지기는 현장심사와 서류심사 그 과정까지

책임을 져야하며, 금융도 마찬가지 입니다.

 

복지 공무원을 줄이고 200 가구 당 책임제 변호사를 두면,

변호사 감시 하에 복지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물론 변호사는 암행어사가 되어야지요. 암행어사는 하늘에서 내린 사람이어야겠지요.

모든 유통 생활품까지도 이런 과정을 세심히 처리해서 우선 되는 것부터

막아갈려고 생각은 않고, 세금 걷어서 땜빵이나 하려고 생각합니다.

노인복지는 돈 먹는 하마입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내 주변에 보니

자기들이 걷어도 충분 할 텐데 어떻게 만들어도 서류가 다 만들어지더군요.

구청 퇴직한 사람들이나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다 운영하더군요.

 

나는 어려서 부터 이것을 알고 건물을 짓지 않고, 적금해 본 적 없고,

땅 한 평 사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도둑놈을 만들어내지 못하지요.

돈이 있어야 도둑놈을 만들어내지요.

2013년에 누가 양주에 10만 평을 주고 힐링사업을 유도하더군요.

정부에서 10억을 끌어다 준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2억을 빼주고 그 다음에는 순차적으로 계속해 빼주겠다고 하면서

20%를 달라고 하더군요.

 

이 나이 먹도록 기가 막힌 사연을 많이 보았습니다. 죽지못해 살아있습니다.

내 날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내 날이 오면 하늘의 법도가 다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내가 이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지가 양지 되겠지요.

나는 때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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