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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역사와 고대 역사가 복원된다.
조성헌       조회 : 2404  2015.02.08 11:22:29


사람들이 낙원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 개벽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에덴에서 있었던 일이 태초라고 하지요. 예수가 와서 그때 선포한 때 중견이 되었고

마지막에 와서 완성 시킨다고 하셨지요. 이것보다 온전케하려함이라 뜻입니다.

육체를 입은 반역한 천사들과 육체를 입은 24장로가 에덴의 역사를 다 조작해버렸지요

. 그래서 완성이란 뜻은, 거라사 지방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반역한 천사들 거처지요.


반역한 장로들 소굴이지요. 그 소굴은 12소굴이 있는데 큰 소굴은

영광 법성포(반역한 13번째 노래하는 천사), 그 다음 소굴은 보성 '서재필 공원' 있는 곳입니다.

거라사지방 소굴들이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씨를 천사들과 장로들이 다 죽였지요.

그 남은 사람들이 예수님시대에 와서 인간의 몸에다 씨를 심었지요.

그래서 때가 되면 그육체를 온전케함으로 부활된다는 뜻입니다.


반역한 천사와 24장로도 육체를 입은 자들이 태초의 역사 송광사와

3400년 전의 예수 그리스도 역사를 이들이 토하여 이실직고함으로 시조가 복원되면

'새하늘' 뜻이 땅에서 이루어 하나가 되면, 완성케 온전하게하려함이라.

지금은 그장로와 천사들이 부활되면 자기 입으로 이실직고함으로

모든 성경과 불교에서 말하는 팔만대장경과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팔복이 다 풀어지리라 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역사는 그들의 입으로 통하여

한국의 비봉산이 지축이라는 것이 밝혀질것이며, 태초의 총지사라는것도 밝혀질것이며,

복희와 예수가 태어난 곳이라는 것이 밝혀질것이며, 영산강의 의미가 밝혀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은 폐한다는 말이, 모든 세상은 폐한다는 말이,

그들의 입에서 이실직고함으로 새로운 성경과 역사가 기록될것입니다.


지금 천사들은 10명 정도 밝혀졌고, 장로들도 너댓명 밝혀졌고, 153도 몇 명 밝혀졌습니다.

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내가 아는대로 기록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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