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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ㅡ 모든 역사는 윤회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성헌       조회 : 2471  2015.02.08 23:40:03


 

내가 유투브에서 가롯유다의 서신서 강의를 듣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예수당시 제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12장로였습니다.

대제사장 아들 가롯유다 입니다. 예수가 전파하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예수가 치유하면서 노비 정도를 받았지요.

그 장로 아들 유다는 지금 현재 제 곁에 있으며

그 유다의 아버지는 현재 삼천포에 있지요.

그들이 앞으로 이실직고할 사람들 입니다.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은 무식이지요.

가롯유다라는 사람의 시중을 들며 살인에 유명한 자이지요.

그때 당시에 그 유다라는 사람이 12장로 (음과 양 24명의 장로)를 손아귀에 넣고

그 유다의 손에 예수가 죽었지요. 그는 목매달아 죽지 않았습니다.

가롯유다는 예수의 기록물을 감추기 위하여 복음서는 공회원들이 기록했고,

바울이 썼다는 기록물은 다 가롯유다가 기록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성경은 가롯유다와 공회원들에 의해 다 조작된 것입니다.

 

666의 주범들이 반역한 천사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 부활되고 있는 장면입니다.

모세 때도 갈렙과 여호수아와 이런 것이 다 조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남원에서 최초의 유물이 나올 것입니다.

사도라는 뜻이 공회원들을 두고 이야기한 것이고,

12장로ㅡ양과 음의 24장로를 사도라고 부르지요.

제자라고도 부르지요. 어찌 일반 백성이 제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예수 시체를 묻은 사람도 내 곁에 있습니다.

가롯유다가 사도 바울에게 시켜 스테반 집사를 죽였고,

유다와 공회원들과 더불어 예수를 죽일 때 시중든 사람들이 다 제 곁에 있습니다.

지금 내가 아는 만큼만 기록하오니 앞으로 그들이 와서 이실직고하면

낱낱이 밝혀질 것 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성경은

666과 사단이 기록한 것입니다.

그때 장로들이 와서, 칠성인들이 와서, 팔복인들이 와서 이실직고할 것입니다.

 

 

어찌 하차쟎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단 말이오,

어찌하여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단 말이오,

사단이 기록한 것입니다. 신성모독하는 일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전할 권세를 받은 자 입니다. 두 주인을 섬기는 자는

자기 입으로 분명히 화가 들어갈 것입니다.

어찌 두 주인을 섬기는 자가 아버지를 찾을 때 마다

가증한 것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나는 가롯유다에게 맞아 죽은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당신들 머리에 쏟아질 것입니다.

더러운 자들이 어찌 아버지 말씀을 전한단말이오.

당신 머리에 부을지어다. 화가 너희 가정에 있을지어다.

그 화로 인하여 부활될지어다. 내가 전하는 자에게 명하였노라.

너희들은 다 가롯유다라. 내가 전하였노라.

내 아버지 이름으로. 가증한 입으로 어찌 아버지 이름을 부르며

가증한 입으로 부를 때 마다 화가 그 머리에 쏟아 부을지어다.

내 주의 이름으로 명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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