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04일 (토)
전체메뉴

사람의 향기 (24) '동사섭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

행복의 시작은 내 안에 있는 행복을 깨우는 일

  • 기사입력 : 2009-12-01 00:00:00
  •   


  •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개인과 가정, 사회가 행복으로 가득차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이미 행복한 상태에 있음을 설파하는 이가 있다.

    그는 지난 1980년 독창적인 마음수양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30년째 숱한 수련회를 통해 행복한 마음 심어주기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용타(龍陀·68) 스님으로, 함양군 함양읍 죽곡리 동사섭 행복마을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재)행복마을 이사장이기도 하다. 세간에선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홍정명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