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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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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조기 귀국 NC 김영규 ‘경미한 염좌’

재활조서 치료 집중… 향후 일정 조율

  • 기사입력 : 2024-03-04 07: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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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다행이다.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 중인 NC 다이노스 CAMP 2(스프링캠프)서 왼쪽 팔꿈치 미세 불편함으로 조기 귀국한 좌완 투수 김영규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NC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김영규는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으며 경미한 염좌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NC 다이노스/

    김영규는 지난 1일부터 재활조에서 치료에 집중하면서 향후 훈련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김영규는 재활조에서 컨디션이 회복되면 시범경기 등판 등을 통해 정규시즌에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규는 지난 시즌 구원에서 필승조 역할을 했으며,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해 금메달에 기여하면서 올 시즌 구단 내 비FA 최다 연봉(2억2500만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의 필요에 따라 선발로 전환 예정이었으며,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책임감있게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선발로 나가서 이닝을 길게 책임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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