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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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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군! NC 퓨처스팀 몸 만들기 구슬땀

창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
투수·야수 맞춤 트레이닝

  • 기사입력 : 2024-02-06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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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퓨처스팀(C팀)은 지난 1일부터 창원 마산구장서 CAMP 2(스프링캠프)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C팀은 4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일정을 마무리했다.

    야수들은 기본기와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한 감각 조절 훈련, 기본 핸들링 수비, 정확도 컨택 타격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했다. 투수들은 루틴에 맞춘 프로그램과 캐치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신인 외야수 고승완(왼쪽 세 번째)이 마산구장서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신인 외야수 고승완(왼쪽 세 번째)이 마산구장서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조영훈 타격코치는 “첫 턴에서는 선수들이 몸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헀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비시즌 때 몸을 잘 만들어왔다. 세 번째 턴부터는 정상적인 훈련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내에서 훈련하던 선수들이 그라운드 훈련을 하면 자기 페이스보다 오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조절해 가면서 훈련을 시킬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손정욱 투수코치는 “선수들이 목적 의식을 갖고 준비해오고 있다. 고참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서 후배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다. 계속 단계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건태 투수코치는 신인들의 준비 자세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준비를 많이 해왔다. 선수들이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아울러 그 부분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KT 위즈에서 방출된 후 NC에 합류한 김해 출신의 포수 문상인은 “NC 구단에 와서 기쁘다. 환경이 바뀌게 되니 개인적으로 동기 부여가 된다. 팀에 적응하기 위해 비시즌 때 빨리 운동을 시작했다. 프로 7년차이기 때문에 흐름과 상황, 볼 배합에 대해서는 저연차 선수들보다 노련하다고 생각한다. 포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빠른 시일 내 1군(N팀)에 합류해 운동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KT 시절 문상인과 함께 선수 생활도 했던 김종민 포수코치는 “문상인은 준비를 잘 해왔다. 경기를 나가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팀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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