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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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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영규, 구단 내 비FA 최고 연봉

61% 인상된 2억2500만원에 사인
최고 인상률 서호철, 첫 억대 연봉
류진욱, 투수 최고 인상률 기록

  • 기사입력 : 2024-01-26 08: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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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가 팀 내 연봉 재계약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다. 서호철은 팀 최고 인상률, 류진욱은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NC는 2023년 신인과 자유계약선수(FA)를 제외한 69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영규는 지난해 1억4000만원에서 61%(8500만원) 인상된 2억2500만원에 사인했다. 그는 지난 시즌 구원 투수로 63경기 출장해 61과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2승 4패 24홀드 평균자책점 3.06의 성적을 남겼다. 김영규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은 지난해 연봉 4500만원에서 167%(7500만원) 오른 1억2000만원으로 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서호철은 지난해 114경기에서 타율 0.287, 114안타(5홈런), 41타점의 성적을 남기면서 주전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발목 인대 부상에도 와일드카드결정전서 3안타(1홈런) 6타점, 준플레이오프서 10타수 4안타로 4할의 성적을 남겼다.

    투수 류진욱은 지난해 연봉 7500만원에서 120%(9000만원) 인상된 1억6500만원에 사인하며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류진욱은 지난 시즌 70경기에서 1승 4패 22홀드 평균자책점 2.15로 활약했다.

    서호철과 류진욱을 비롯해 김주원(1억6000만원, 78% 인상), 김시훈(1억1000만원, 22% 인상), 하준영(1억1000만원, 47% 인상)은 첫 억대 연봉에 이름을 올렸다.

    전루건, 이우석, 김성욱, 채원후, 배재환, 심창민 등 6명의 선수는 연봉이 삭감됐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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