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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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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간판가드 김시래, 삼성 유니폼 입나?

  • 기사입력 : 2021-02-03 1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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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간판가드 김시래(32)가 트레이드로 서울 삼성 썬더스 유니폼을 입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LG와 삼성은 김시래·테리코 화이트(31·포워드)와 이관희(33·가드)·케네디 믹스(26·센터)를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현재 구단 고위층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시즌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는 LG는 시즌 성적보다는 팀 재건을 위한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왼쪽부터 LG 김시래, 테리코 화이트./연합뉴스/
    왼쪽부터 LG 김시래, 테리코 화이트./연합뉴스/

    특히 가드진이 많고 최근 팀내 최장신들의 부상으로 높이에서 열세를 보인 LG는 케네디 믹스(205㎝)와 이관희(189㎝)와 등 삼성의 빅맨을 데려오면서 취약한 골밑을 보강하기 위한 트레이드로 점쳐진다.

    LG는 이번 시즌에서 캐디 라렌(204㎝)과 박정현(203㎝) 등 팀내 최장신 센터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제공권을 장악에 위기를 맞았다.

    삼성은 이번 트레이드로 김시래를 영입하는 동시에 득점력이 뛰어난 화이트까지 전력에 추가해 PO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트레이드가 최종적으로 성사되면 김시래는 3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가 LG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일전이 된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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