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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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창원시구별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막

창원 관내 25개팀 700명 참가
2개 구장서 야간경기로 진행

  • 기사입력 : 2020-09-24 0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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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축구협회 오진열 회장이 23일 2020 창원시구별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앞서 선수들 등에 ‘코로나19 이겨냅시다. 창원시축구인들이 함께 합니다’라고 적인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창원시축구협회/
    창원시축구협회 오진열 회장이 23일 2020 창원시구별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앞서 선수들 등에 ‘코로나19 이겨냅시다. 창원시축구인들이 함께 합니다’라고 적인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창원시축구협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2020 창원시구별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개막했다.

    창원시체육회와 창원시축구협회는 23일 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 생활축구대회 전국 처음으로 평일야간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막식은 생략하고 창원축구센터 등 2곳에서 분산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년부와 청년부, 지부별 25개팀, 선수단 700명이 참가해 창원축구센터1구장, 2구장, 창원올림픽 구장에서 분산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 거리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4일 동안 대회가 방역수칙을 지켜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창원축구협회 사무국과 이사진이 모두 안전수칙 지키기에 투입된다.

    창원시 축구협회 오진열 회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지친 생활체육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가 직접 구상한 ‘평일야간 생활체육대회’로 진행하게 됐다”면서 “창원의 생활 축구인들의 호응도 매우 좋고 대회가 성황리에 마치면, 향후 무더운 여름에도 야간경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코로나 사태로 계속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축구에 대한 절대적 관심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선적으로 이렇게 대회를 열게 해주신 허성무 시장님과 야간경기에 도움을 주신 협회 이사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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