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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창녕군 ‘우승 스매싱’

도지사기 생체 테니스 시·군부 정상

  • 기사입력 : 2019-06-18 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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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시군대항테니스 대회에서 시부 우승을 차지한 김해시테니스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테니스협회/
    제11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시군대항테니스 대회에서 시부 우승을 차지한 김해시테니스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테니스협회/

    김해시와 창녕군이 제11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시·군대항 테니스대회 시부와 군부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경남테니스협회 주최로 지난 15~16일 산청군 공설테니스장에서 18개 시·군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는 테니스를 통해 동호인들의 친선과 유대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군부로 나눠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시부에서 거제시를 4-2로 누르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시는 준결승에서 통영시를 4-2로, 거제시는 양산시를 4-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군부에서는 창녕군이 함안군을 4-2로 이기고 1위에 올랐다. 함안군은 준결승전에서 합천군에 4-3으로, 창녕군은 하동군을 4-3으로 힘겹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경남테니스협회는 내년 제12회 대회를 양산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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