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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오늘은 웃을까

■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 기사입력 : 2019-0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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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개발공사 벤치 선수들이 지난 5일 삼척체육관서 열린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팀을 응원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5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경남개발공사는 11일 서울 SK핸드볼 경기장에서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광주도시공사와 치른다.

    경남개발공사는 1승 5패(승점 2점)로 7위, 광주도시공사는 6패(승점 0점)로 8위에 각각 위치해 있다. 양 팀의 경기는 탈꼴찌 경쟁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경남개발공사는 만일 이 경기를 패한다면 대회 운영규정에 따라 꼴찌로 추락할 수도 있어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도시공사는 6경기에서 135득점, 195실점을 하면서 골득실 -60으로 공수 불균형이 심하다. 특히 광주도시공사는 10점 이상의 패배가 3번이나 있을 만큼 수비에 허점이 있다.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 최지혜(라이트백·37득점·리그 득점 6위)의 득점을 막고 서은지(레프트윙·23어시스트·리그 어시스트 5위)의 골 배급을 차단하는 한편, 김혜진(레프트윙)과 전나영(라이트윙·각 27득점)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이어 13일 리그 4위 컬러풀대구(4승 2패·승점 8점)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는 8개 팀이 팀 간 3경기씩 3라운드를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한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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