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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교축구 10개팀, 모두 8강행 좌절

■ 무학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김해FC·양산 범어고 16강전서 고배

  • 기사입력 : 2018-06-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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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에 출전한 경남 고교축구팀이 모두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지난 2일부터 고성군 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 경남지역에서는 남해해성고·창원유나이티드 U18·양산 범어고·김해FC·거제고·창녕고·통영고·고성 철성고·창원기공·마산공고 등 10개팀이 참가했다. 이 중 김해FC와 양산 범어고가 16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김해FC는 지난 7일 고성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치러진 장훈고와의 16강 경기에서 1-2로 패해 8강행이 좌절됐다. 또 양산 범어고는 같은 날 충주상고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져 역시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지난 9일 치러진 8강전에서는 태성FC, 충주상고, 부산 부경고, 청주 대성고가 각각 승리했다.

    태성FC와 충주상고, 부경고와 대성고가 맞붙는 준결승전은 11일 고성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13일 오후 6시 고성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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