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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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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어르신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 기사입력 : 2021-09-16 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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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 성인문해교육 참여자인 박영숙(69), 박결수(75) 어르신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각각 우수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과 으뜸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매년 9월 8일)’과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 행사다. 올해는 ‘글자를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시화전이 개최돼 전국 문해교육기관 문해학습자가 응모한 총 7,347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최종 심사와 전국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됐다. 

    박영숙 어르신의 ‘묘판’은 묘판에 자라나는 벼씨를 보며 한글공부도 묘판처럼 머릿속에 푸르고 무성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시로 표현한 작품이다. 박결수 어르신의 ‘글 공부’작품은 받침이 어렵긴 하지만 한 글자씩 만들어지는 글 공부의 재미를 시로 표현한 것이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화전 기념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수상작 소속 문해교육기관에서 개별 시상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박결수 어르신은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반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입니다”라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상작품은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www.le.or.kr) 온라인 전시관에서 시화와 짧은 글쓰기 수상작 148편을 만나볼 수 있다. 경남 문해의 달 기념 행사는 비대면 기념 영상 제작으로 대체하며, 수상작 시화전은 10월 중 릴레이 전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시 제공

    20210916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어르신, 시화전 수상(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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