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밤마다 종이박스 뒤집어 쓴 사연
- 기사입력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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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그 남자,
2013년부터 2년 9개월동안
매일 밤 종이박스를 뒤집어 쓰고
마산 창원 진해 일대 상가를 누비고 다녔다.
그 사연을 들어본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40대 그 남자,
2013년부터 2년 9개월동안
매일 밤 종이박스를 뒤집어 쓰고
마산 창원 진해 일대 상가를 누비고 다녔다.
그 사연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