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10주간 ‘제3회 왕중왕 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연일 계속되는 증시 활황으로 고객들이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도록 최저 참가 예탁자산을 200만원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대회 총 상금은 1억490만원. 이번 투자대회는 2개 리그로 구성되며 예탁자산이 1천만 원 이상인 고객은 청군리그. 200만 원 이상은 백군리그로 운영된다.

대회 전체 누적수익률 1위 입상자 상금은 청군리그의 경우 3천만원. 백군리그는 1천만원이다. 주간 수익률 1위계좌도 청군 및 백군 리그 각각 100만원 및 50만원을 지급한다. 복수계좌로 양쪽 리그에 참여하여 모두 1등을 할 경우 4천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회참가 신청은 CJ투자증권 홈페이지(www.cjcyber.com)에 등록하면 된다. 문의 ☏1588-7171. 이종훈기자 leejh@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