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은 개인택시 소호자동론'
- 기사입력 : 2007-03-12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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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지난 1월부터 판매중인 ‘경은 개인택시 소호자동론’적용 금리를 현행 연 6.1%에서 연 5.95%로 0.15% 포인트 낮춰 적용한다.
이 상품은 경남지역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동 사업자에게 생활안정자금과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으로, 일시상환 방식으로 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1년 이후 기한 연장시에는 시장변동금리로 변경, 적용된다. 이종훈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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