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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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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국가철도 노선 신설을”

박동식 시장, 국토부에 건의
환경부에 하수 국비 반영 요청

  • 기사입력 : 2024-05-25 1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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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식 사천시장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를 찾아 현안사업 정책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우주항공청 경유 철도 노선 신설과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도 정비 예산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박 시장은 지난 23일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주항공선 국가철도 노선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동식(왼쪽 두 번쩨) 사천시장이 지난 23일 윤진환(왼쪽) 국토부 철도국장 등 관계제에게 우주항공선 철조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있다./사천시/
    박동식(왼쪽 두 번쩨) 사천시장이 지난 23일 윤진환(왼쪽) 국토부 철도국장 등 관계제에게 우주항공선 철조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있다./사천시/

    ‘사천 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은 남부내륙철도와 우주항공청을 연결하기 위한 연장 26.6km의 철도노선으로, 진주~우주항공청~삼천포항으로 연결된다. 총사업비는 9000억원, 100% 국비 사업이다.

    특히 지난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때 사천 구간이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27일 우주항공청 임시청사가 개청됨에 따라 우주항공복합도시 교통망구축 핵심사업인 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당위성이 힘을 얻고 있다.

    박동식(오른쪽 세 번쩨) 사천시장이 지난 23일 윤진환(왼쪽 두 번째) 국토부 철도국장 등 관계제에게 우주항공선 철조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있다./사천시/
    박동식(오른쪽 세 번쩨) 사천시장이 지난 23일 윤진환(왼쪽 두 번째) 국토부 철도국장 등 관계제에게 우주항공선 철조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있다./사천시/

    시는 우주항공선 구축을 위해 지난해 3월 사천시 철도망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했으며, 용역성과물을 바탕으로 경남도·국토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 시장은 환경부 생활하수과와 생활폐기물과를 잇따라 방문, 삼천포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105억)을 비롯해 중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15억), 사천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128억)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달말까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천시의 주요 국비 사업이 부처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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