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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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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당선인-남해군·의회와 현안 논의

군, 경찰수련원 등 국·도비 확보 요청
군의회 “농어민대책도 잘 살펴달라”

  • 기사입력 : 2024-04-18 15: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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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호(사천·남해·하동, 국민의림) 국회의원 당선인이 18일 남해군과 남해군의회를 각각 방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 당선인은 이날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류경완 도의원, 군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대비 국도노선 조정을 포함해 경찰수련원, 지중해풍 해안경관사업, 교육발전 특구,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남해대학 우주항공 ·해양관광 특화 대학 육성 등 중앙부처 협조와 예산증액이 필요한 주요 현안을 김신호 부군수로부터 보고받았다.

    서천호 국회의원 당선인이 18일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남해군 간부들과 현안 논의를 하고 있다./남해군/
    서천호 국회의원 당선인이 18일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남해군 간부들과 현안 논의를 하고 있다./남해군/

    서 당선인은 “장충남 군수와 공무원의 열정에 힘입어 남해군이 많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며 “남해군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며, 언제든 남해군 발전에 필요한 사안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임태식 의장 등 남해군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 인사와 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찰수련원 건립,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과 관련된 사업 국·도비 확보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태식 의장은 “농어업인을 위한 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호 당선인이 18일 남해군의원과 간담회를 마친 후 의회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남해군의회/
    서천호 당선인이 18일 남해군의원과 간담회를 마친 후 의회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남해군의회/

    서 당선인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제안이 정부 부처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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