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팬클럽 ‘빈나는예서’, 이웃돕기 쌀 1000㎏
- 기사입력 : 2024-03-27 08: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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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출신 트로트 가수 빈예서의 팬클럽 ‘빈나는예서’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백미 1000㎏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빈나는예서’ 팬클럽 운영진은 “예서양이 경연 후 처음으로 고향 진주에서 가진 단독 팬미팅을 기념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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