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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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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연봉 10억원… 팀 내 최고

KBO리그 류현진·박동원 25억원 최고
팀 평균 연봉 1억3322만원… 9위

  • 기사입력 : 2024-03-11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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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가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우는 지난 2022시즌 종료 후 계약기간 8년, 최대 140억원에 NC와 계약을 맺고 팀에 잔류했다.

    박민우는 올 시즌 10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이어 박건우(8억원, 외야수), 박세혁(7억원, 포수), 손아섭(5억원, 외야수), 이용찬(4억원, 투수) 순이었다.

    NC 다이노스 박민우./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박민우./NC 다이노스/

    KBO리그에서는 류현진(한화 투수)과 박동원(LG 포수)이 25억원으로 올해 연봉이 제일 많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2024 KBO 선수단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올 시즌 KBO리그 소속 선수(신인, 외국인 제외) 513명의 평균 연봉은 1억5495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1억4648만원보다 약 5.8% 올라 역대 평균 연봉 최다 금액을 경신했다.

    NC는 신인과 외국인을 제외한 팀 평균 연봉이 1억3322만원으로 지난해 1억4185만원보다 6.1% 줄어 10개 구단 중 9위였다. NC보다 적은 구단은 키움(1억2245만원)이었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인 LG는 1억9009만원으로 10개 구단 중 제일 많았다.

    NC 다이노스 박민우./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박민우./NC 다이노스/

    NC는 외국인선수를 제외하고 1군 엔트리 등록 인원수 기준인 상위 28명의 연봉은 2억1107만원으로 지난해 2억1604만원에 비해 2.3% 감소했다.

    NC는 신인 포함 58명의 선수를 등록했으며, 포지션별로는 투수 31명(신인 5명 포함), 포수 4명, 내야수 13명, 외야수 10명이다.

    한편 박동원은 지난해 3억원의 연봉에서 올해 733.3% 상승한 25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시즌 최고 연봉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혜성(키움)은 연봉 6억5000만원으로 리그 8년차 역대 최고 연봉(종전 2019시즌 나성범 5억5000만원)을 받게 된다.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은 지난 2019시즌 이대호(롯데)의 19년차 최고 연봉과 타이를 이뤘으며, 23년차 최형우(KIA)도 지난 2017시즌 이승엽(삼성)과 같은 연차 최고액인 10억원을 받는다. 리그 최고령 선수는 41세 6개월 19일의 추신수(SSG)이며, 최연소 선수는 18세 1개월 10일의 이상준(KIA)이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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