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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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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하트, 최구 구속 147㎞ 첫 라이브 피칭

6타자 상대 27개 공 던져
박민우 "까다로운 공 던지는 느낌"

  • 기사입력 : 2024-02-21 0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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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가 최고 구속 147㎞에 이르는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하트는 지난 1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27개의 공을 던지면서 6타자를 상대했다. 평균 구속은 145㎞로 측정됐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가 라이브 피칭 후 박민우와 대화하고 있다./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가 라이브 피칭 후 박민우와 대화하고 있다./NC 다이노스/

    하트는 첫 라이브 피칭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특정 구종을 테스트했다기보다 스스로 마운드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공을 던지는 것에 집중했다. 점차 라이브 피칭 투구 수를 늘려가며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타석에 들어섰던 박민우는 깨끗한 공이 없어 까다로웠다고 평가했다. 그는 "키가 크고 투구를 할 때 공이 숨겨져 나오는 느낌이 있어 실제 스피드에 비해 체감 속도가 빠르게 느껴졌다. 좌타자들은 특히 더 치기 힘든 공을 던지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하트는 196cm, 90kg의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는 좌완 투수로,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액 90만달러에 NC 유니폼을 입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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