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18일 (화)
전체메뉴

NC 구창모 등 5명, 상무 입대

좌완 이승헌·외야수 정진기 방출
김해삼성초 출신 포수 문상인 영입

  • 기사입력 : 2023-12-19 08:07:39
  •   
  • NC 다이노스 구창모 등 5명의 선수들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에 18일 입대했다.

    이날 상무에 입대한 13명 중 NC 소속은 구창모(투수), 조민석(투수), 박성재(포수), 오태양(외야수), 오장한(외야수) 등 5명이다. 이들은 오는 2025년 6월 전역 예정이다.

    2015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구창모는 올 시즌을 앞두고 최대 132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구창모는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군 복무를 하면서 재활을 하는 구창모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민석은 입단 2년차로 올 시즌 35경기에 나서 31이닝을 던지며 1승 4홀드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남겼다. 박성재는 2022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을 받은 마산용마고 출신의 포수로 올 시즌 1군에서는 뛰지 못하고 퓨처스 41경기에 나와 타율 0.239, 11타점을 기록했다. 입단 3년차 내야수 오태양은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대주자로 활약했다. 오장한도 2021년 NC에 입단했으며 올 시즌 1군에서 3경기에 나섰다.

    2021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난 나성범 보상 선수로 KIA에서 영입한 좌완 투수 하준영은 이보다 앞서 지난 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NC는 2018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에 지명했던 좌완투수 이승헌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외야수 정진기를 방출했다. 대신 KT 출신의 포수 문상인을 영입했다. 김해삼성초 출신의 문상인은 2017 2차 신인드래프트 2차 드래프트에서 KT의 지명을 받았으며 통산 1군에서 세 시즌 동안 16경기 출장했다.

    권태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