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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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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특집] 경남도립남해대학

경남 전략산업 분야 최고 수준의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 기사입력 : 2023-08-30 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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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립남해대학은 1996년 3월 경남도에서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 도립대학이다. 개교 이후 27년 동안 대한민국 국공립전문대학을 대표하는 실무인재 양성 대학으로서 해양플랜트·항공·관광·ICT융합 등 경남전략산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인재를 배출해 왔다.

    남해대학 영향력과 인지도는 최근 5년간 신입생 모집과정·높은 취업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대학이 입학생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매년 신입생 충원율 100%에 2021년 공시 기준 69.9%라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전경./경남도립남해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전경./경남도립남해대학/

    교육부 역량진단 최고 등급

    대학구조개혁평가서 ‘최상위 A등급’ 받고

    자율개선대학·일반재정지원대학에도 선정

    정원 감축없이 3년간 60억 받아 사업 운영

    ◇교육부 공식 인증 대학= 2015년 교육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상위 A등급’ 획득을 시작으로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최고등급 ‘자율개선대학’ 선정, 2021년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등급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까지 달성했다. 입학정원 감축 없이 매년 20억원씩 3년간 6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교육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3.0)과 2023년 선정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1유형) 등 다양한 국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산학협력과 교육현장 혁신을 이루어가고 있다.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3.0)으로 6년간 국비 120억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1유형)으로 연간 20억원(국비 18억원, 남해군 1억5000만원, 사천시 5000만원)씩 2년간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 학과 현장미러형 교육환경 조성 및 첨단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최신식 실습실 및 기자재 설치, 시스템 개선을 통한 교육환경 혁신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특히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과 전문기술인재 양성, 학과와 산업체 간 취업약정을 통한 공동 학생 선발 및 교육, 지역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항공정비학과
    항공정비학과

    든든한 등록금·높은 취업률

    올해부터 등록금 ‘0’…장학금 지급률 112%

    주소 이전 땐 기숙사 비용도 전액 지원

    2021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69.9% 달해

    ◇등록금·기숙사비 등 ‘걱정 끝’= 남해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은 누구나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2022년 1월 경남도의회에서 도립대학 운영조례를 개정하고, 2023년부터 경남도가 도립대학 전액 장학금 시대를 열면서 남해대학 입학생과 재학생은 사실상 등록금 제로(0)정책의 혜택을 받고 있다.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은 학기당 138만6000원(인문사회계열 119만8000원, 자연공학계열 144만5000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112%(학기당 145만5000원)로 전국 공립전문대 중 최고 수준이다. 현재 국가장학금과 다자녀장학금을 비롯, 만학도와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열정장학금(50만원), 다문화가정 장학금(30만원), 남해지역 향우자녀장학금(50만원)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장학금 신청 후 발생하는 차액은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입학 후 기숙사로 주소를 이전하면 남해군에서 기숙사비까지 전액 지원한다. 국가와 지자체,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학비 걱정 없이 오로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학과

    대학·기업 공동으로 인재 선발

    2023년 현재 250개 기업체와 취업약정 협약

    양질의 교육과정·취업시스템으로 ‘차별화’

    4년제 국립대학 무시험 편입학 과정 운영도

    ◇우수 교과 과정·차별화된 프로그램= 전 학과가 기업체와 공동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하는 취업약정형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현재 약 250개 기업과 취업약정 협약을 맺고 전 학과에서 공동 입학생 선발 및 교육과정 개발을 진행하면서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양질의 취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4년제 편입학 희망자를 국립창원대와 경상국립대 등 지역 4년제 국립대학 관련 학과에 무시험으로 편입학할 수 있는 연계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항공정비학부=국공립대 최초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됐다. 2019년 항공정비학부를 신설하고 국공립대 최초로 국토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항공운항과= 국공립대 최초 3년제다. 2022학년도부터 항공승무원과 지상직 승무원 양성을 위한 3년제 항공운항과를 운영 중이다. 학과장 추천을 거쳐 한서대 항공관광학과에 무시험 편입학이 가능하다.

    ▶호텔조리제빵학부=15년 연속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전원 수상했다. 호텔조리전공과정과 로컬푸드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관리과= 졸업과 동시에 100% 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계열= 차세대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전기에너지 전공과정과 지능형 전기자동차 전공과정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공학과= 4차 산업혁명 맞춤형 학과로 꼽힌다.

    ▶원예조경과= 21세기 원예조경전문가를 육성한다. 스마트팜 특별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금융회계사무과= 금융·세무회계·사무행정 등 취업약정 맞춤식 교육을 한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연계 협약학과에 무시험으로 편입할 수 있다.

    ▶호텔관광학부= 글로벌 관광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 가이드]

    100% 면접 전형… 전체 모집인원의 94%인 328명 선발

    호텔관광과·소프트웨어공학과 등 9개 학과

    성적 대신 소질·적성·인성·태도·환경 평가

    면접시 취업 약정 맺은 산업체 인사 함께 참석

    남해대학은 2024학년도 입시에서 총 3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4%인 32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학과는 호텔관광학부(호텔관광전공/힐링관광전공), 항공운항과(3년제), 금융회계사무과, 호텔조리제빵학부(호텔조리전공/로컬푸드전공), 산업안전관리과, 전기·자동차계열, 소프트웨어공학과, 원예조경과, 항공정비학부(3년제) 총 9개 학과다.

    ◇100% 면접 전형=전형은 면접 100%로 선발한다.

    성적 위주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취업역량에 필요한 소질, 적성, 인성·태도, 주변 환경 등을 평가해서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입학 후 중도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내신성적이 입시 선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수험생들은 오로지 면접에만 집중하여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주면 된다.

    단, 면접 때는 지원 학과와 취업약정을 맺은 산업체 인사가 함께 참석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입시 선발 과정부터 해당 학과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성, 적성, 태도, 자질 위주로 학생을 뽑는다.

    ◇전형일시= 원서접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원서접수는 9월 11일(월)부터 10월 5일(목)까지 가능하다. 10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간 면접 시행 후 10월 19일(목)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0일(금)부터 11월 24일(금)까지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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