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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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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배경 KBS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내달 15일 첫 방송

논개시장 주무대로 5개월간 촬영

  • 기사입력 : 2022-05-27 0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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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오는 6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극복해 나가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연출은 ‘달이 뜨는 강’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이, 극본은 ‘영화 럭키’ 등을 쓴 장윤미 작가가, 주연은 서현과 나인우가 맡았다.

    진주논개시장을 주무대로 지난해 8월에 시작해 4~5개월간 촬영됐다. 진주논개시장 외에도 진주성, 문산성당, 남가람공원 등 진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포함해 진주시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진주 출신 배우 및 진주시 거주 아역 보조 출연자들이 출연하는 등 지역 배우와 연기지망생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비롯해 친근한 우리 동네 모습을 드라마 속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16부작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6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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