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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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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3명 제주도 골프 접대 받아

국무총리실 포착해 행안부가 조사
업체에 2박3일 일정 300만원 규모

  • 기사입력 : 2022-01-20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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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공무원들이 지역의 한 업체 관계자로부터 제주도 원정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적발돼 행정안전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김해시 등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감찰반은 지난해 말 김해시청 소속 공무원 3명이 같은 해 11월 지역의 한 업체 관계자로부터 2박 3일 일정의 제주도 원정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을 포착해 해당 사건을 행안부로 이첩했다.

    행안부는 12월 말 이들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끝냈고, 이르면 2월 중 조사 결과를 김해시에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공무원은 당시 총 300여만원에 달하는 골프 접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시도 12월 말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행안부 조사 결과가 오기 전에 이들을 일단 좌천성 인사발령 조치했다.

    이와 관련 김해시 관계자는 “현재 행정안전부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시청./경남신문DB/
    김해시청./경남신문DB/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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