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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설가협회는 ‘경남소설’ 16호를 냈다. 특집에는 ‘코로나와 나’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시대에 회원들의 생각이 담긴 글 11편과 단편소설 16편을 실었다.
회원 작품으로는 권순극의 ‘누가 개를 죽였을까’, 임종욱의 ‘별들의 고향’, 박주원의 ‘까마귀’, 박혜원의 ‘그래도 우리는’, 황보정순의 ‘앵무산’ 등이 담겨 있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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