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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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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이혼한 아내 집 방화미수 50대 체포

  • 기사입력 : 2021-12-08 2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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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경찰서는 이혼한 아내의 집 현관 등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로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30분께 창원시 의창구 옛 아내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 등에 휘발유를 뿌려 방화하려다 아들의 저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혼한 전처가 연락을 받지 않아 술을 마신 뒤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신병 처리 방침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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