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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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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산세 심각… 하루 200명대 임박

집단감염 없이 산발적 감염 이어져
양산 44명·함안 35명 등 197명 확진

  • 기사입력 : 2021-12-08 2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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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대에 임박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하다.

    특히, 집단감염 없이 산발적 감염으로 도내 하루 확진자가 100명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경남도는 7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7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 마당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8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 마당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지역별로 양산시 44명, 함안군 35명, 창원시 34명, 김해시 25명, 통영시 16명, 진주시 12명, 거제시 10명, 창녕군·거창군 각 5명, 사천시 4명, 밀양시·하동군 각 2명, 고성군·남해군·산청군 각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이 108명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 19명, 함안 소재 목욕탕 관련 18명, 양산 소재 목욕탕 관련 2명, 양산 소재 학교 관련 1명, 해외 입국 1명이고, 나머지 54명은 조사 중이다.

    8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만6109명(사망자 58명)이다. 1298명이 치료 중이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84%(1254병상 중 1053병상 사용)에 달하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77.3%(97병상 중 75병상을 사용) 수준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6명에 달한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 79.2%, 3차 8.6%로 집계됐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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