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2년 01월 28일 (금)
전체메뉴

경남FC, 마지막 낙동강 더비 승리로 끝낸다

프리뷰 내일 구덕서 부산과 대결
올시즌 상대전적 2승1패로 앞서
5위 부산·6위 경남 순위 뒤집을 기회

  • 기사입력 : 2021-10-22 08:10:05
  •   
  • 경남FC가 마지막 낙동강 더비를 승리하기 위해 구덕으로 향한다.

    경남FC는 23일 오후 6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2021 하나원큐 K리그2 35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마지막 낙동강 더비를 앞둔 경남은 부산에서 승리해 마지막 자존심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치열하게 맞선 두 팀은 현재 부산이 리그 5위(승점 41점), 경남이 리그 6위(승점 40점)에 위치하며 승점이 단 1점 차이다. 시즌이 두 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낙동강 더비는 순위에서 부산을 앞선 채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다.

    경남은 부산을 상대로 올 시즌 2승 1패를 거뒀는데, 지난 6월 5일 구덕 경기에선 3-2로 극적으로 승리하기도 했다. 이 경기에서 공격 주축인 백성동, 에르난데스, 윌리안이 한 골씩을 터트렸고, 마지막 득점은 윌리안의 후반 추가 시간 득점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마지막 경기에서도 역시 공격 트리오의 활약이 주목된다. 특히, 백성동이 지난 경기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부산과의 시즌을 3승 1패로 부산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남FC 윌리안이 지난 6월 5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경남FC/
    경남FC 윌리안이 지난 6월 5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경남FC/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