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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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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다 웃다 감동받는 가족연극

16일 창원 성산아트홀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
19일 진해문화센터 마당극 ‘쪽빛황혼’
22·23일 김해서부문화센터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

  • 기사입력 : 2021-10-13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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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연극이 쏟아진다. 골라 보는 재미는 덤이다. 울고 웃을 수 있는 연극 세 편을 소개한다.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경남신문 DB/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경남신문 DB/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 연습 장면./극단 상상창꼬/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 연습 장면./극단 상상창꼬/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 연습 장면./극단 상상창꼬/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 연습 장면./극단 상상창꼬/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 연습 장면./극단 상상창꼬/
    극단 상상창꼬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 연습 장면./극단 상상창꼬/

    ◇진해 소쿠리섬에 핀 사랑

    창원 극단 상상창꼬가 16일 오후 5시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연극 ‘판타지 바닷길 우화’를 선보인다.

    ‘판타지 바닷길 우화’는 진해 소쿠리섬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어부 딸 ‘백선’과 선주 아들 ‘가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극단 상상창꼬 관계자는 “현재와 과거 장면에 변화를 주고, 스토리라인과 등장인물 캐릭터를 강화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신체 움직임을 비롯한 바다·나룻배를 묘사한 독특한 무대장치는 또 다른 볼거리”라고 전했다. 전석 무료.

    마당극 ‘쪽빛황혼’
    마당극 ‘쪽빛황혼’
    마당극 ‘쪽빛황혼’
    마당극 ‘쪽빛황혼’

    ◇서울 간 노부부의 운명은?

    마당극패 우금치가 마당극 ‘쪽빛황혼’을 19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펼친다.

    ‘쪽빛황혼’은 제2회 창작국악극 작품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서울 국립국장 야외놀이마당 공연 사상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서울에 올라온 노부부가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냈다. 판소리·풍물놀이 등 전통음악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마당극패 우금치 관계자는 “단순히 고령화 시대 노인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 아니다.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청사진을 그려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전석 2만원.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경남신문 DB/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경남신문 DB/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경남신문 DB/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경남신문 DB/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극단 예도/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극단 예도/

    ◇불의에 맞서는 교사들

    거제 극단 예도가 22일 오후 7시 30분·23일 오후 4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 연극 ‘꽃을 피게 하는 것은’을 올린다.

    ‘꽃을 피게 하는 것은’은 실제 교사가 쓴 희곡을 바탕으로 창작된 연극이다. 사립고 국어교사이자 교장 조카인 김재훈과 문제 교사로 낙인찍힌 강민정이 불합리한 학교 실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37회 경남연극제 대상·희곡상·우수연기상을 비롯해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연출상·희곡상을 수상했다. 작년엔 경남도교육청 추천을 받았다. R석 3만원·S석 2만원.

    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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