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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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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경남 코로나 확진자 평균 30명대

백신 1차 접종률 65% 넘어서
외국인 근로자 백신 접종

  • 기사입력 : 2021-09-12 2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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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사이 경남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이 65%를 넘어섰다.

    도내 전체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30명대로 감소한 가운데 거제와 양산, 창원지역 집단감염 관련 격리 중 확진 판정이 잇따랐다.

    경남도는 지난 9일 오후 5시 이후 주말·휴일 사흘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주말·휴일(2일 오후 5시~5일 오후 5시) 사흘 간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58명 대비 30%가량 감소했다.

    날짜별로는 10일 39명, 11일 43명, 12일 28명으로 일 평균 36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48명, 양산시 24명, 거제시 12명, 진주시 13명, 김해시 6명, 함안군 3명, 남해군 2명, 거창·고성군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5명, 수도권 관련 2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1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1명, 창원 소재 회사 관련 6명, 진주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2명, 해외 입국이 4명이고, 나머지 1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휴일인 12일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 마련된 창원접종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앞서 의료진의 도움으로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휴일인 12일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 마련된 창원접종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앞서 의료진의 도움으로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사흘간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과 거제 기업·종교시설,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들이 잇따랐다. 이로써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62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고,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도 63명이 됐다.

    12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38명이다. 696명은 입원 중이고, 9909명 퇴원, 33명은 사망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자는 215만831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5%에 달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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